매콤달콤한 토마토 케첩 소스에 계란을 퐁당 빠뜨려 끓여낸 '지옥에서 온 케첩 에그'예요. 비주얼은 화려하지만 만들기는 정말 쉬워서 브런치나 캠핑 요리로 제격이랍니다. 따뜻한 빵과 함께 먹으면 든든하고, 스푼으로 소스와 계란을 떠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속을 데워주는 이색적인 요리를 경험해 보세요!
토마토 통조림 대신 생 토마토를 갈아 넣어도 좋고, 피망 대신 다른 채소(버섯, 애호박 등)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1. 양파와 피망(또는 파프리카)은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팁: 채소를 잘게 다져야 소스와 잘 어우러지고 먹기 편해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피망,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가 투명해지고 달큰한 향이 날 때까지 볶아야 소스 맛이 좋아요.)
3. 토마토 홀(으깨서), 케첩, 고춧가루,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가며 끓여주세요. 약불에서 5분 정도 졸이듯 끓여주세요. (팁: 고춧가루는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고, 없으면 생략해도 좋아요.)
4. 소스에 움푹 들어간 홈을 4군데 만들고, 각각의 홈에 계란을 하나씩 깨뜨려 넣어주세요. (팁: 계란을 넣을 때 노른자가 터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넣어주세요.)
5. 팬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계란 흰자가 익을 때까지 5~8분 정도 끓여주세요. 노른자는 반숙 상태가 가장 맛있어요. (팁: 계란이 완전히 익는 것을 원하면 좀 더 오래 끓여주세요.)
6.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하고, 따뜻한 빵과 함께 바로 드세요. (팁: 치즈를 좋아한다면 계란을 넣은 후 모차렐라 치즈를 뿌려 녹여도 아주 맛있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