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로즈마리 치킨 파이는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하고, 홈파티 메뉴로도 손색없는 요리예요. 크리미한 치킨 스튜에 로즈마리 향을 더해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바삭한 페이스트리 뚜껑이 더해져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답니다. 남은 닭고기나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면 가성비 좋게 만들 수 있어요. 따뜻하게 갓 구워낸 치킨 파이는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마법 같은 메뉴랍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닭가슴살 대신 닭다리살이나 돼지고기 안심을 사용해도 좋아요. 냉동 페이스트리 도우가 없다면 식빵 테두리를 잘라 올리거나, 베이컨을 얇게 썰어 올리는 것도 재미있는 아이디어예요.
1. 닭가슴살은 한 입 크기로 썰고, 감자, 당근, 양파도 같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페이스트리 도우는 실온에 미리 꺼내 해동시켜주세요. (팁: 채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고르게 익는답니다.)
2. 냄비에 버터 1큰술을 녹이고 닭가슴살을 넣어 겉면이 하얗게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팁: 닭가슴살을 먼저 볶으면 육즙이 갇혀 더 맛있어져요.)
3. 닭가슴살을 꺼내고 남은 버터 1큰술을 넣고 양파, 당근, 감자, 로즈마리를 넣어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로즈마리는 처음부터 넣으면 향이 잘 우러나와요.)
4. 밀가루를 넣고 1분간 더 볶아 루를 만든 후, 우유와 치킨 스톡을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주세요. 걸쭉해지면 볶은 닭가슴살과 완두콩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밀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계속 저어가며 루를 만들어야 부드러운 소스가 완성돼요.)
5. 만든 속 재료를 오븐 용기에 담고, 그 위에 해동된 페이스트리 도우를 덮어주세요. 도우 윗면에 칼집을 내고 계란 노른자를 발라주세요. 200°C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20-25분간 페이스트리가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계란 노른자를 바르면 페이스트리가 더욱 먹음직스러운 황금빛으로 구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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