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타코야끼는 문어와 쫄깃한 반죽이 어우러져 한입 베어 물면 행복해지는 맛이랍니다. 가쓰오부시와 타코야끼 소스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해요. 타코야끼 틀만 있다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비 오는 날 따뜻한 타코야끼에 맥주 한 잔, 정말 최고의 조합이에요!
문어 대신 새우, 오징어, 소시지 등을 잘게 썰어 넣어도 맛있어요. 타코야끼 믹스가 없다면 밀가루, 계란, 다시마 육수를 섞어 반죽을 만들어도 좋아요.
1. 문어는 깨끗이 손질하여 삶은 후 (문어숙회 레시피 1단계-4단계 참조) 잘게 썰어주세요. 대파도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문어는 너무 크지 않게 잘게 썰어야 타코야끼 속 재료로 적합해요.)
2. 타코야끼 믹스, 물, 계란을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체에 한 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반죽을 만들 수 있어요. (팁: 반죽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고 글루텐이 형성되어 더욱 쫄깃해져요.)
3. 타코야끼 팬을 강불로 달군 후 약불로 줄이고 식용유를 구멍마다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반죽을 팬 구멍의 80% 정도 채워주세요. (팁: 팬을 충분히 달궈야 반죽이 달라붙지 않고 예쁘게 익어요. 식용유는 넉넉히 둘러야 바삭하게 튀겨지듯이 구워진답니다.)
4. 반죽 위에 잘게 썬 문어, 대파, 튀김 가루를 올려주세요. 반죽이 넘치도록 다시 반죽을 채워주세요. (팁: 튀김 가루는 타코야끼의 식감을 더욱 바삭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5. 반죽이 익기 시작하면 꼬치나 젓가락을 이용해 90도로 돌려가며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계속 돌려가며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팁: 타코야끼는 계속 돌려가면서 익혀야 모든 면이 골고루 바삭하게 익고 예쁜 모양이 된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구워주세요.)
6. 완성된 타코야끼를 접시에 담고 타코야끼 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린 후 가쓰오부시와 파슬리 가루를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마요네즈는 지그재그로 뿌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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