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지 않고 즐기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 바지락 세비체예요. 라임 즙에 재워 바지락의 탱글한 식감과 상큼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우거나, 가볍고 건강한 브런치 메뉴로 아주 좋아요.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풍미로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답니다!
라임이 없다면 레몬즙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고수를 싫어한다면 파슬리나 쪽파로 대체할 수 있답니다.
1. 바지락살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하거나, 신선한 바지락살은 그대로 준비해주세요. (데칠 경우 1분 이내) (팁: 신선한 바지락살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안전을 위해 살짝 데쳐도 좋아요.)
2. 양파, 토마토, 고추는 잘게 다지고, 고수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양파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매운맛이 줄어들어요.)
3. 라임 2개를 짜서 즙을 내고, 바지락살과 다진 채소들을 볼에 담아 라임 즙,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라임 즙은 충분히 넣어 바지락이 잠기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4. 랩을 씌워 냉장고에 15~20분 정도 재워주세요. (바지락의 '익는' 시간) 그릇에 예쁘게 담아내면 완성이에요. (팁: 너무 오래 재우면 바지락이 질겨질 수 있으니 시간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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