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해산물과 아삭한 채소, 향긋한 허브가 새콤달콤한 라임 드레싱에 어우러진 베트남식 해산물 샐러드예요.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입맛을 돋우고, 가볍지만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답니다.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을 때나 가벼운 모임에 손님 초대상에 올려도 손색이 없으니, 베트남의 신선한 맛을 경험해 보세요!
새우나 오징어 대신 조개류, 게맛살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고수를 싫어한다면 쪽파나 파슬리로 대체할 수 있어요.
1. 새우와 오징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익혀 주세요. 오징어는 칼집을 넣어 한 입 크기로 썰어주면 먹기 편하답니다. 데친 해산물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팁: 해산물은 너무 오래 데치면 질겨지니, 새우는 분홍색으로 변하면 바로 건지고 오징어도 살짝만 데쳐주세요.)
2. 오이, 당근, 적양파는 얇게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주세요. 고수는 큼직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팁: 적양파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매운맛이 빠지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3. 작은 볼에 라임즙 1개 분량, 피쉬소스, 설탕, 다진 마늘, 다진 홍고추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주세요. (팁: 드레싱은 맛을 보고 취향에 따라 피쉬소스나 설탕의 양을 조절해 주세요. 새콤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답니다.)
4. 큰 볼에 데친 해산물과 준비한 채소들을 모두 넣고, 만들어둔 드레싱을 부어 재료가 뭉개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 주세요. (팁: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채소의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미리 버무려두면 채소에서 물이 나올 수 있답니다.)
5. 완성된 해산물 샐러드를 그릇에 예쁘게 담고, 마지막으로 다진 땅콩과 고수를 넉넉하게 뿌려 내면 완성이에요. 고소한 땅콩과 향긋한 고수가 샐러드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답니다! (팁: 땅콩은 살짝 볶아서 사용하면 더욱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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