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요트는 프랑스어로 '종이봉투'라는 뜻인데, 종이 호일에 재료를 싸서 찌듯이 굽는 요리예요. 갈치와 신선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촉촉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조리 후 설거지 걱정도 덜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건강하고 근사한 한 끼 식사를 위한 갈치 파피요트를 만들어 보세요!
화이트 와인 대신 맛술이나 청주를 사용해도 좋아요. 파프리카 대신 브로콜리나 아스파라거스를 넣어도 맛있답니다.
1. 갈치는 비늘을 제거하고 내장을 손질한 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하고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세요.
2. 애호박, 파프리카,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 해주세요. 레몬은 얇게 슬라이스 해주세요.
3. 볼에 채소들을 넣고 올리브유, 다진 마늘, 소금, 후추, 다진 파슬리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4. 종이 호일 위에 밑간한 갈치와 양념한 채소들을 반씩 나누어 올리고, 슬라이스 한 레몬을 갈치 위에 올려주세요.
5. 화이트 와인을 각각 1큰술씩 뿌려준 후, 종이 호일을 사탕처럼 양 끝을 잘 오므려 밀봉해주세요. (증기가 새지 않도록 꼼꼼하게 봉해야 해요.)
6.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20분간 구워주세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분도 좋아요.) 익으면 접시에 담아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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