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향긋함과 캐슈넛, 코코넛 밀크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인도식 코르마 커리예요. 부드러운 크림 같은 질감과 은은한 향신료의 풍미가 매력적이랍니다. 밥이나 난과 함께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고, 이색적인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아주 좋아요. 집에서도 쉽게 인도 요리 전문점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거예요!
양송이버섯 외에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다른 버섯을 함께 사용해도 좋아요. 캐슈넛이 없다면 아몬드를 사용해도 되지만, 고소한 맛은 캐슈넛이 더 강하답니다.
1. 양송이버섯과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게 썰거나 손으로 찢어주세요. 양파는 잘게 다지고, 마늘과 생강은 다지거나 갈아 준비해요. 캐슈넛은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 불려두세요. (팁: 캐슈넛을 불리면 더 부드럽게 갈리고 고소한 맛이 잘 우러나온답니다.)
2. 불린 캐슈넛과 플레인 요거트, 마늘, 생강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페이스트를 만들어주세요. (팁: 페이스트가 너무 뻑뻑하면 물을 아주 소량 넣어 농도를 조절해 주세요.)
3. 냄비에 버터 또는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향신료 (가람 마살라, 큐민 파우더, 코리앤더 파우더, 강황 가루)를 넣고 30초 정도 더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향신료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재빨리 볶는 것이 중요해요.)
4. 볶은 양파에 갈아둔 캐슈넛 페이스트와 코코넛 밀크, 물을 넣고 잘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커리가 끓어오르면 손질한 버섯을 넣고 버섯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10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팁: 커리가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잘 저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5. 버섯이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불을 끄세요. 그릇에 담고 기호에 따라 신선한 고수를 살짝 올려 마무리하면 부드러운 머쉬룸 코르마 커리가 완성돼요! (팁: 코코넛 밀크는 마지막에 넣어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야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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