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돼지고기 튀김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부어 먹는 탕수육은 중식의 대표 주자죠. 집에서 만들면 더 신선하고 맛있는 탕수육을 즐길 수 있어요. 특별한 날 외식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즐겨보세요!
돼지고기 등심 대신 안심이나 목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파프리카, 버섯 등을 활용해도 된답니다. 전분물 대신 찹쌀가루를 사용하면 더욱 쫄깃한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1. 돼지고기는 등심으로 준비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팁: 고기 두께는 0.5cm 정도로 썰어야 튀겼을 때 적당히 바삭하고 쫄깃해요.)
2. 튀김가루와 감자전분을 1:1 비율로 섞고, 찬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튀김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돼지고기를 반죽에 넣어 골고루 묻혀주세요. (팁: 반죽은 약간 되직하게 만들고, 찬물을 사용해야 더욱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3.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도로 예열한 후, 돼지고기를 넣어 노릇하게 1차로 튀겨 건져내세요. (팁: 고기를 너무 많이 넣지 말고 나눠 튀겨야 기름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요.)
4. 튀긴 고기를 3분 정도 식힌 후, 180도로 온도를 올려 한 번 더 2차로 튀겨 바삭하게 만들어주세요. 기름기를 빼주세요. (팁: 두 번 튀겨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5. 양파, 오이, 당근, 목이버섯, 파인애플은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팁: 야채는 너무 얇게 썰지 않아야 탕수육 소스에 넣었을 때 아삭한 식감이 살아요.)
6. 다른 팬에 물, 간장, 설탕, 식초, 물엿을 넣고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손질한 야채와 파인애플, 목이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팁: 물엿은 소스에 윤기를 더해주고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7. 끓는 소스에 전분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소스가 투명하고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완성이에요. (팁: 전분물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원하는 농도를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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