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배계는 간장, 참기름, 미림(혹은 청주) 세 가지 '컵(杯)'의 비율로 만들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대만식 바질 치킨 볶음이에요. 달콤 짭짤한 양념과 향긋한 바질, 그리고 쫀득한 닭고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죠.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인기가 많답니다. 집에서 근사한 중식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온 가족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메뉴가 될 거예요.
미림 대신 청주나 소주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건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사용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 닭고기는 닭날개나 닭봉을 사용해도 좋아요.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하고 건고추는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해 주세요. 바질 잎은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세요. (팁: 닭다리살은 뼈 없는 것을 사용하면 조리하기 더 편리해요.)
2. 간장, 참기름, 미림, 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양념장의 비율은 기호에 따라 조절할 수 있지만, 1:1:1 비율이 기본이에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과 생강, 건고추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과 생강이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주세요.)
4. 닭다리살을 넣고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닭고기는 충분히 익혀야 잡내가 나지 않고 맛있어요.)
5.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고 닭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졸여주세요. (팁: 중불에서 양념이 거의 졸아들고 윤기가 돌 때까지 볶아주세요.)
6. 마지막에 생 바질 잎을 넣고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만 빠르게 볶아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팁: 바질은 너무 오래 볶으면 향이 날아가니 조리 막판에 넣고 잔열로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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