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생선튀김과 포슬포슬한 감자튀김에 톡 쏘는 머스타드 소스가 더해진 영국 대표 요리, 피쉬앤칩스예요. 집에서도 간편하게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환상의 조합이에요. 주말 특식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겨보세요!
대구살 대신 동태포나 다른 흰 살 생선을 사용해도 좋아요. 감자튀김 대신 고구마튀김을 곁들여도 별미랍니다.
1. 대구살은 소금, 후추로 밑간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두툼하게 웨지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요. (팁: 감자를 썰기 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주면 더 바삭하게 튀길 수 있어요.)
2. 볼에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넣고 섞은 후 차가운 맥주를 조금씩 부어가며 튀김옷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팁: 맥주 대신 탄산수를 사용해도 좋고, 얼음물로 반죽하면 더욱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 수 있답니다.)
3.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감자를 먼저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내 키친타월 위에서 기름을 빼주세요. (팁: 감자는 두 번 튀기면 겉바속촉 식감을 최대로 살릴 수 있어요. 한 번 튀긴 후 190도에서 다시 한번 튀겨주세요.)
4. 밑간한 대구살에 튀김옷을 입혀 감자를 튀긴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내 키친타월 위에서 기름을 빼주세요. (팁: 생선은 너무 오래 튀기면 딱딱해지니 색이 나면 바로 꺼내는 것이 좋아요.)
5. 마요네즈, 홀그레인 머스타드, 레몬즙을 섞어 머스타드 소스를 만들어요. (팁: 취향에 따라 다진 피클이나 케이퍼를 소량 넣어 타르타르 소스처럼 활용해도 맛있답니다.)
6. 접시에 튀긴 생선과 감자를 담고,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여주세요. 레몬 슬라이스와 파슬리 가루로 장식하면 더욱 근사해요. (팁: 생선튀김 위에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면 비린 맛도 잡고 풍미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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