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 구워 더욱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소시지 그라탕이에요. 짭조름한 소시지와 부드러운 감자, 그리고 녹진한 치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비주얼은 근사해서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겨보세요!
감자 대신 고구마를 사용해도 달콤한 맛의 그라탕을 만들 수 있어요. 브로콜리나 양송이버섯을 소시지와 함께 볶아 넣어도 좋아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슬라이스한 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5분 정도 삶아주세요. 소시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요. (팁: 감자를 너무 오래 삶으면 부서질 수 있으니 살짝만 익혀주세요.)
2. 팬에 버터를 녹이고 채 썬 양파와 소시지를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요.)
3. 볶은 양파와 소시지를 잠시 옆으로 옮기고, 같은 팬에 버터 1큰술을 녹인 후 밀가루 1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 루를 만들어요. (팁: 밀가루 루는 타지 않게 계속 저어주셔야 해요.)
4. 루에 생크림(또는 우유) 200ml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잘 풀어 화이트 소스를 만들어요. 소금, 후추, 너트메그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소스를 만들 때 차가운 액체를 넣으면 뭉치지 않고 쉽게 풀어져요.)
5. 오븐 용기에 삶은 감자를 깔고, 볶은 소시지와 양파를 올린 후 화이트 소스를 덮어주세요.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팁: 재료들을 층층이 쌓으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6.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15~20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이에요.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 드세요! (팁: 오븐에 따라 조리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치즈가 충분히 녹고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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