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바로 그 맛! 촉촉하고 부드러운 살코기에 달콤 짭짤한 바비큐 소스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바비큐 베이비 백 립이에요. 오븐에서 천천히 익혀내면 뼈와 살이 분리될 정도로 부드러워져요. 친구들과의 파티나 특별한 날 메뉴로 이만한 것이 없답니다!
시판 바비큐 소스 대신 직접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 마늘, 식초, 설탕, 향신료 등을 섞어 만들어도 좋아요. 매콤함을 더하고 싶다면 청양고추나 핫소스를 추가해보세요.
1. 베이비 백 립은 찬물에 1~2시간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등 쪽에 붙은 얇은 막(실버 스킨)이 있다면 제거해주세요. (팁: 핏물 제거는 물론, 실버 스킨을 제거해야 고기가 더 부드러워져요.)
2. 큰 냄비에 핏물 뺀 립과 물, 큼직하게 썬 양파, 마늘,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1시간 30분 정도 푹 삶아주세요. (팁: 오래 삶아야 고기가 부드러워져 뼈에서 잘 분리된답니다.)
3. 바비큐 소스, 케첩, 올리고당, 머스터드를 섞어 바비큐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에 기호에 따라 핫소스나 스모크 파프리카 가루를 추가하면 더욱 좋아요.)
4. 삶은 립은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만들어둔 바비큐 소스를 앞뒤로 골고루 발라주세요. (팁: 소스는 넉넉하게 발라야 구웠을 때 윤기가 나고 맛이 진해져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소스 바른 립을 넣고 20~25분간 구워주세요. 중간에 한 번 더 소스를 발라주면 좋아요. (팁: 오븐이 없으면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20분간 구워도 괜찮아요.)
6. 노릇하게 구워진 립은 접시에 담고 파슬리 가루나 다진 견과류를 뿌려내면 완성이에요. (팁: 구울 때 너무 오래 구우면 퍽퍽해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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