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타코쉘과 고소한 치즈, 멕시칸 스타일의 소고기 소스가 층층이 쌓인 푸짐한 타코 그라탕이에요. 오븐에 구워 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랍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 한입 떠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정말 좋아요. 특별한 날 메인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소고기 다짐육 대신 돼지고기 다짐육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강낭콩 대신 검은콩이나 옥수수 통조림을 사용해도 맛있답니다. 치즈는 좋아하는 종류로 다양하게 섞어 사용해 보세요.
1. 양파, 토마토, 피망은 작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강낭콩 통조림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타코쉘은 손으로 적당히 부셔서 준비해 주세요.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고기 다짐육과 다진 양파, 피망을 넣고 볶아주세요. 소고기가 익으면 타코 시즈닝을 넣고 고루 섞어 볶아줍니다.
3. 볶은 소고기에 깍둑썬 토마토와 강낭콩을 넣고 살사 소스를 넣어 한 번 더 볶아주세요. (타코 속 재료 완성)
4. 오븐용 그라탕 용기 바닥에 부순 타코쉘의 절반을 깔고, 그 위에 볶아둔 타코 속 재료의 절반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치즈를 뿌려줍니다.
5. 남은 타코쉘, 타코 속 재료, 치즈를 같은 순서로 다시 쌓아주세요.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녹아 노릇해질 때까지 15~20분 정도 구워주면 된답니다. 완성 후 사워크림을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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