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를 가장 맛있고 간단하게 즐기는 방법, 바로 소금구이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등어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 일품이랍니다. 별다른 양념 없이 소금 간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서 바쁜 날 후다닥 준비하기 딱 좋아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막걸리나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찰떡궁합이니 오늘 저녁 메뉴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신선한 레몬이 없다면 레몬즙이나 식초를 아주 약간 뿌려 비린 맛을 잡을 수 있어요. 고등어 대신 삼치나 갈치 등 다른 생선으로 대체해서 소금구이를 즐겨도 좋답니다.
1. 손질된 고등어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물기가 없어야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울 수 있답니다. (팁: 물기를 제거하지 않으면 고등어가 튀겨지듯 익어 맛이 떨어지고 조리 시 기름이 튈 수 있어요.)
2. 물기를 제거한 고등어의 앞뒤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해주세요. (이미 간이 된 고등어는 생략하거나 소금 양을 조절하세요.) (팁: 고등어살에 칼집을 내면 양념이 더 잘 배고 익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3.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고등어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주세요. 껍질부터 구워야 바삭하고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팁: 팬이 충분히 달궈진 후에 고등어를 올려야 들러붙지 않고 잘 구워져요.)
4. 껍질이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살 부분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총 10~12분 정도 구우면 속까지 잘 익을 거예요. (팁: 뚜껑을 덮으면 좀 더 빠르게 익힐 수 있지만, 껍질이 눅눅해질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조절하세요.)
5. 잘 구워진 고등어 소금구이를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레몬 조각을 곁들여주세요.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비린 맛을 잡고 상큼함을 더할 수 있어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셔야 가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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