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숙주와 쫄깃한 팽이버섯이 만나 환상적인 식감을 선사하는 볶음 요리예요. 굴소스 베이스의 감칠맛 나는 양념이 재료들과 잘 어우러져 밥반찬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최고랍니다. 간단하면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동남아풍 요리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숙주 대신 청경채나 시금치를 사용해도 좋아요. 고기가 필요하면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함께 볶아주세요.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찢어 준비해요. 숙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양파, 당근, 대파는 채 썰어 준비해요. (팁: 숙주는 물기를 충분히 빼야 볶을 때 물이 생기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볼에 굴소스,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두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채 썬 양파, 당근, 대파를 넣고 볶아 향을 내요. (팁: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채소의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4.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팽이버섯과 숙주를 넣고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요. 마지막에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30초~1분 정도 더 볶으면 완성이에요. (팁: 팽이버섯과 숙주는 센 불에서 단시간에 볶아야 물이 생기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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