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면서 달콤한 고구마와 고소한 치즈가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고구마 치즈볼이에요. 한 입 베어 물면 쭈욱 늘어나는 치즈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간식으로 최고랍니다.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어서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달콤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간식이랍니다!
모차렐라 치즈 대신 크림치즈나 다른 종류의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찹쌀가루가 없으면 감자전분을 사용해도 비슷한 쫄깃함을 낼 수 있어요.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찜기에 찌거나 삶아서 부드럽게 익혀주세요. 뜨거울 때 포크나 매셔로 곱게 으깨주세요.
2. 으깬 고구마에 찹쌀가루, 우유,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반죽해주세요. 찹쌀가루가 고루 섞여 찰기 있는 반죽이 되도록 충분히 치대주세요.
3. 반죽을 적당량 떼어내어 납작하게 펼친 후, 모차렐라 치즈를 넣고 동그랗게 빚어 치즈가 새어 나오지 않도록 잘 감싸주세요.
4. 치즈볼 반죽에 빵가루를 고루 입혀주세요. 빵가루가 잘 붙도록 가볍게 눌러주세요.
5. 깊은 팬에 식용유를 붓고 170도로 예열한 후, 빵가루를 입힌 치즈볼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치즈가 녹아 터지지 않도록 중간 불에서 빠르게 튀겨주세요.
6. 노릇하게 튀겨지면 건져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세요. 따뜻할 때 바로 드시면 쫄깃한 치즈를 맛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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