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와 다양한 재료를 넣어 철판에 부쳐내는 일본식 부침개, 오코노미야키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이며, 특제 소스와 마요네즈, 가쓰오부시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미를 선사한답니다. 재료를 취향껏 넣어 만들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예요. 맥주 안주로도 정말 최고예요!
베이컨 대신 오징어나 새우, 닭가슴살을 넣어 만들 수 있어요. 오코노미야키 소스가 없다면 돈가스 소스에 케첩과 우스터 소스를 섞어 사용해보세요. 가쓰오부시가 없다면 김가루나 파래김 가루로 대체할 수 있어요.
1. 양배추는 곱게 채 썰고, 베이컨이나 삼겹살은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양배추를 얇게 채 썰어야 부치기 쉽고 식감이 좋아요.)
2. 볼에 부침가루(또는 박력분), 물(또는 육수), 계란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여기에 채 썬 양배추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팁: 반죽은 너무 되거나 묽지 않게 적당한 농도로 조절해주세요. 물은 조금씩 넣어가며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서 동그랗게 펼쳐주세요. 그 위에 베이컨(또는 삼겹살)을 올려주세요. (팁: 중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속까지 잘 익고 겉은 바삭해져요.)
4. 아랫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5-7분 정도 속까지 익혀주세요. (팁: 뚜껑을 덮으면 열이 고루 전달되어 양배추가 부드럽게 익는답니다.)
5. 오코노미야키가 다 익으면 접시에 옮겨 담고 오코노미야키 소스를 넉넉히 뿌려주세요. (팁: 소스를 뿌리기 전에 팬에 살짝 묻은 기름을 닦아내면 더욱 깔끔해요.)
6. 마요네즈로 지그재그 모양을 내고 가쓰오부시와 파슬리 또는 김가루를 뿌려주면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완성이에요! (팁: 마요네즈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해주세요. 와사비 마요네즈를 사용해도 별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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