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하양, 초록의 색감이 예술인 카프레제 샐러드는 이탈리아의 국기를 닮은 아름다운 요리랍니다. 신선한 토마토와 쫀득한 생 모차렐라, 향긋한 바질이 어우러져 한입 먹는 순간 입안 가득 상큼함이 퍼질 거예요. 에피타이저로도 좋고, 가벼운 와인 안주로도 최고! 특별한 기술 없이도 근사한 비주얼을 자랑하니 꼭 도전해 보세요.
토마토 대신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사용해도 예뻐요. 생 모차렐라 치즈가 없다면 부라타 치즈나, 코티지 치즈를 사용해도 독특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발사믹 글레이즈가 없다면 발사믹 식초를 사용해도 좋지만, 농도가 묽을 수 있어요.
1.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0.8cm 두께로 슬라이스하고, 생 모차렐라 치즈도 같은 두께로 슬라이스해 주세요. (팁: 토마토는 너무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을 선택해야 모양이 예쁘게 잡힌답니다. 생 모차렐라 치즈는 차가울 때 썰면 더 깔끔하게 썰려요.)
2. 접시에 슬라이스한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를 번갈아 가며 보기 좋게 놓아주세요. 그 위에 생 바질 잎을 올려줍니다. (팁: 접시를 원형으로 돌려가며 배열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3.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뿌리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간을 맞춰주세요. 마지막으로 발사믹 글레이즈를 지그재그로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팁: 발사믹 글레이즈는 시판 제품을 사용하면 간편하고, 직접 만들려면 발사믹 식초를 졸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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