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긴 닭고기에 달콤짭짤한 양념을 버무린 닭강정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 겸 술안주예요. 집에서 직접 만들면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훨씬 신선하고 맛있는 닭강정을 즐길 수 있답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먹기도 편하고, 밥반찬으로도, 간식으로도 완벽해요. 오늘 저녁, 바삭하고 달콤한 닭강정으로 특별한 맛을 경험해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되지만, 닭다리살이 더 부드럽고 촉촉해요. 튀김 과정을 생략하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후 양념에 버무려도 괜찮지만, 바삭함은 덜할 수 있습니다.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 흐르는 물에 씻은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볼에 닭고기를 넣고 맛술, 생강즙, 소금, 후추로 밑간하여 15분 정도 재워둡니다. (팁: 닭고기의 물기를 제거하고 밑간을 잘 해야 튀겼을 때 바삭하고 맛있는 닭강정이 돼요.)
2. 다른 볼에 튀김가루와 전분을 섞어 준비합니다. 밑간한 닭고기에 튀김가루+전분 혼합물을 골고루 입혀줍니다. (팁: 튀김가루와 전분을 섞으면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옷을 만들 수 있어요.)
3. 깊은 냄비나 팬에 식용유를 닭고기가 잠길 정도로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합니다. 닭고기를 넣어 5분 정도 1차로 튀긴 후 건져내 기름을 뺍니다. (팁: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아요. 튀김옷 조각을 넣어 3초 안에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4. 기름 온도를 다시 180-190도로 올려 건져둔 닭고기를 넣고 2-3분 정도 노릇하고 바삭하게 2차로 튀긴 후 다시 건져 기름을 완전히 빼줍니다. (팁: 두 번 튀기는 과정을 통해 닭강정의 겉바속촉 식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튀긴 후 바로 양념에 버무리면 제일 맛있어요.)
5. 팬에 고추장, 케첩, 간장, 설탕, 물엿, 물, 식초, 다진 마늘을 넣고 중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튀긴 닭고기를 넣고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빠르게 버무려줍니다. 다진 땅콩이나 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양념은 너무 오래 끓이면 탈 수 있으니 농도가 되직해지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끄고 닭고기를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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