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반찬, 감자볶음이에요! 별다른 재료 없이도 감자 본연의 맛을 살려 담백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뚝딱 만들 수 있어 바쁜 날 아침 식사나 간단한 밑반찬으로 최고예요. 특히 채식주의자분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비건 레시피니, 오늘 저녁 상에 꼭 올려보세요!
당근이 없으면 빼셔도 좋고, 집에 있는 다른 채소(예: 피망, 애호박)를 추가해도 맛있어요. 마늘 알레르기가 있다면 다진 마늘은 생략하거나 파 기름을 내서 사용해보세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채 썰거나 깍둑썰기 한 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을 제거해주세요. 양파와 당근도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팁: 전분을 제거하면 감자가 팬에 눌어붙지 않고 더욱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2. 물에 담가두었던 감자는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키친타월로 톡톡 두드려 남은 물기를 제거하면 볶을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팁: 물기가 많으면 감자가 볶아지는 것이 아니라 쪄지듯이 익을 수 있으니 최대한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군 후, 다진 마늘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 향을 내주세요.)
4. 물기를 뺀 감자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5분 정도 볶아주세요. 감자가 절반 정도 익었을 때 채 썬 양파와 당근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팁: 감자를 먼저 볶아 익혀야 다른 채소와 함께 익혔을 때 모든 재료가 고르게 익는답니다.)
5. 모든 재료가 부드럽게 익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기호에 따라 참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도 좋아요. (팁: 소금은 한 번에 다 넣기보다 조금씩 넣어가며 맛을 보고 조절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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