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쌓인 부드러운 파스타 면과 고소한 버섯 베샤멜 소스의 환상적인 조화! 오븐에 구워 따끈따끈하게 즐기는 버섯 라자냐예요. 고기 없이도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채식주의자에게도 아주 좋답니다. 특별한 날 메인 요리로 내면 근사한 식사가 될 거예요.
라자냐 면 대신 파스타 면을 사용해도 되지만, 식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토마토 소스 대신 시판 파스타 소스를 활용하면 간편하답니다.
1.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양파,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꼭 짜서 잘게 썰어주세요.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버섯을 넣고 볶아주세요. 시금치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토마토 소스를 넣어 끓여주세요. (버섯 토마토 소스)
3. 다른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볶아 루를 만들어주세요.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덩어리 없이 잘 저어 베샤멜 소스를 만들고, 넛맥,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4. 오븐용 용기 바닥에 베샤멜 소스를 얇게 깔고, 라자냐 면, 버섯 토마토 소스, 베샤멜 소스, 모짜렐라 치즈 순으로 겹겹이 쌓아 올려주세요. 이 과정을 2번 반복하고 맨 위에는 모짜렐라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5~30분간 구워주세요. 치즈가 노릇하게 녹아내리면 꺼내서 5분 정도 식힌 후 썰어 드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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