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계란과 짭짤한 베이컨, 그리고 향긋한 대파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하는 오믈렛이에요. 간단하면서도 든든해서 브런치 메뉴로 안성맞춤이랍니다. 가성비 좋은 계란과 베이컨으로 근사한 한 끼를 만들어 보세요. 주말 아침,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 완벽한 시작이 될 거예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버섯, 양파를 넣어도 좋고, 체다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도 맛있어요.
1. 대파는 송송 썰고, 베이컨은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2. 볼에 계란을 풀고 우유, 소금, 후추를 넣어 잘 섞어주세요. 너무 많이 휘젓지 말고 살짝만 풀어주면 부드러운 오믈렛을 만들 수 있어요.
3. 달궈진 팬에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면 따로 기름을 두를 필요가 없답니다.
4. 볶은 베이컨에 썰어둔 대파를 넣고 살짝만 더 볶아 향을 내주세요. 너무 오래 볶으면 대파가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5. 팬에 버터를 녹이고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실리콘 주걱 등으로 안쪽을 휘저어 반숙 상태로 만들어요.
6. 계란이 80% 정도 익으면 한쪽에 볶아둔 베이컨과 대파를 올리고, 기호에 따라 체다 치즈를 반으로 접어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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