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갈치구이예요.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선 요리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근사하게 어울려요. 짭조름하게 간이 잘 밴 갈치구이 하나면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공기 뚝딱이랍니다. 오늘 저녁 밥상에 맛있는 갈치구이로 특별함을 더해보세요!
갈치가 없다면 고등어나 삼치 같은 다른 등푸른생선이나 흰살생선으로 대체하여 구워도 맛있어요. 소금 대신 허브솔트를 사용하면 색다른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1. 갈치는 비늘을 긁어내고 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5~6cm 길이로 토막 내어 준비합니다. (팁: 내장을 완전히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이미 손질된 갈치를 구매하면 더욱 편리하답니다.)
2. 손질한 갈치에 굵은 소금을 앞뒤로 골고루 뿌려 20분 정도 밑간을 해주세요. 키친타월로 갈치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선택 사항: 밀가루를 얇게 묻히면 더욱 바삭하고 노릇하게 구울 수 있어요.) (팁: 소금은 너무 많이 뿌리면 짜질 수 있으니 적당히 뿌리고, 물기를 제거해야 기름이 튀지 않고 잘 구워져요.)
3. 중불로 예열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갈치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한 면이 충분히 익으면 뒤집어서 구워주세요. (팁: 너무 센 불에서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잘 익어요.)
4. 갈치 속까지 완전히 익고 겉면이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익으면 불을 끄고 그릇에 예쁘게 담아냅니다. 기호에 따라 레몬즙을 살짝 뿌려 드시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팁: 뚜껑을 덮어두면 잔열로 속이 더 부드럽게 익고, 비린내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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