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독일식 소시지와 다양한 채소를 머스타드 소스에 볶아낸 푸짐한 요리예요. 톡 쏘는 머스타드 소스가 소시지의 풍미를 살려주고, 채소의 아삭함이 더해져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된답니다. 밥반찬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최고예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원하실 때 추천해 드려요. 만들기도 쉽고 재료 준비도 간편해서 금방 뚝딱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독일식 소시지 대신 프랑크 소시지나 비엔나 소시지를 사용해도 좋아요. 브로콜리 대신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좋아하는 채소를 넣어 만드세요.
1. 소시지는 어슷썰기 하거나 동그랗게 썰어주세요. 양파, 파프리카는 큼직하게 썰고, 브로콜리는 한 입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준비해 주세요. (팁: 소시지에 칼집을 내주면 양념이 잘 배고 보기에도 좋아요. 브로콜리는 너무 오래 데치지 말고 아삭함을 살려주세요.)
2. 볼에 홀그레인 머스타드, 간장, 꿀, 다진 마늘,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 볶음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케첩을 1작은술 정도 추가하면 감칠맛이 더해진답니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고 센 불에서 볶아주세요. 채소가 살짝 숨이 죽으면 소시지를 넣고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채소는 너무 오래 볶지 말고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4. 소시지가 노릇하게 익으면 데쳐둔 브로콜리와 만들어둔 볶음 양념을 넣고 재료에 양념이 고루 배도록 1~2분간 더 볶아주세요. (팁: 양념이 타지 않도록 중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센 불로 한 번 휘리릭 볶아주면 불 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답니다.)
5. 완성된 소시지 볶음을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나 통깨를 뿌려 장식해 완성해 주세요. (팁: 밥 위에 올려 덮밥처럼 즐겨도 좋고, 모닝빵에 넣어 미니 핫도그처럼 만들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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