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미트볼과 부드러운 우유 크림 소스가 어우러진 미트볼 크림 스튜를 소개할게요. 고기와 채소가 듬뿍 들어가 든든하고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가 되어줄 거예요. 뭉근하게 끓여내 더욱 깊은 맛을 내는 이 스튜는 따뜻한 밥이나 빵과 함께 곁들이면 최고의 조합을 자랑한답니다.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따뜻하고 포근한 요리를 찾으신다면 미트볼 크림 스튜가 정답이에요!
돼지고기 다짐육 대신 소고기 다짐육을 사용해도 좋고, 미트볼에 다진 새송이버섯이나 빵가루 대신 으깬 두부를 넣어 채소 미트볼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브로콜리 대신 콜리플라워나 그린빈스를 사용해도 좋아요.
1. 미트볼 재료(돼지고기 다짐육, 다진 양파 1/4개, 빵가루, 우유 2큰술, 계란 1/2개, 소금, 후추)를 볼에 넣고 찰기가 생길 때까지 잘 치대어 작은 미트볼을 만들어주세요. (팁: 손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면 미트볼이 달라붙지 않고 예쁘게 만들 수 있어요.)
2. 냄비에 오일을 두르고 미트볼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겉면이 익으면 잠시 덜어냅니다. (팁: 미트볼은 너무 오래 굽지 않고 겉면만 익혀야 스튜에서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감자, 당근, 양송이버섯은 깍둑썰기하고,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썰어둡니다. 남은 양파 1/4개는 다져주세요. (팁: 채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골고루 익는답니다.)
4. 같은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 감자, 당근을 넣고 볶다가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루를 만들어주세요. (팁: 밀가루를 넣고 볶을 때 불이 세면 탈 수 있으니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주세요.)
5. 치킨 스톡을 조금씩 부어가며 루를 풀어주고, 우유와 생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스튜 베이스를 만들어주세요. 여기에 볶아둔 미트볼과 양송이버섯을 넣고 10분 정도 끓여줍니다. (팁: 우유와 생크림을 넣은 후에는 약불을 유지해야 소스가 분리되지 않는답니다.)
6. 마지막으로 브로콜리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파슬리를 뿌려 장식하면 완성이에요. (팁: 브로콜리는 너무 오래 끓이면 색이 변하고 물러지니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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