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지락 육수에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져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자랑하는 술찜이에요. 바지락의 감칠맛과 레몬 향이 어우러져 해장 요리로도 좋고, 간단한 술안주로도 최고랍니다.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함을 더하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별다른 재료 없이도 근사한 맛을 낼 수 있어 인기가 많아요.
1. 바지락은 해감하여 준비해 주세요.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세요)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레몬은 반은 즙을 내고 반은 슬라이스해 주세요. 쪽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팁: 바지락은 해감 후 껍질을 박박 문질러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2.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과 고추를 볶을 때 너무 센 불은 피해주세요. 타지 않게 약불에서 향을 내는 것이 중요해요.)
3. 해감한 바지락을 넣고 화이트 와인을 부은 후,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2~3분간 끓여주세요. 바지락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어주세요. (팁: 화이트 와인이 바지락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없으면 청주나 소주를 사용해도 좋아요.)
4. 버터와 레몬즙 1큰술을 넣고 휘저어 섞은 후, 불을 끄고 레몬 슬라이스와 쪽파를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버터는 불을 끈 후에 넣어야 고소한 맛이 살아나고, 레몬즙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넣어 상큼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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