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학교 앞 분식집에서 사 먹던 바로 그 길거리 토스트예요! 달걀물에 적신 식빵을 노릇하게 굽고, 아삭한 양배추와 햄, 치즈를 넣어 만든 추억의 맛이랍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어우러져 한 입 베어 물면 잊고 있던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거예요.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최고이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햄 대신 베이컨이나 얇게 썬 소시지를 사용해도 좋고, 치즈는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면 고소함이 배가 된답니다.
1. 양배추, 당근, 대파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볼에 계란을 풀고 채 썬 채소들을 넣어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넣고 잘 섞어 계란물을 만들어주세요. (팁: 채소를 잘게 썰어야 식빵에 올리기 편하고 계란물이 골고루 묻는답니다.)
2. 팬에 버터를 녹인 후, 계란물을 입힌 식빵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계란물은 식빵이 완전히 흡수하도록 꼼꼼하게 입혀주세요. (팁: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어요.)
3. 구워진 식빵 위에 슬라이스 햄과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계란물을 얇게 부어 부치듯이 올려주세요. (팁: 치즈는 빵의 열기로 자연스럽게 녹게 두는 것이 좋아요.)
4. 다른 식빵 한 장을 덮기 전, 설탕을 솔솔 뿌려주고 케첩과 마요네즈를 넉넉하게 뿌려주세요. (팁: 설탕은 뜨거울 때 뿌려야 잘 녹아들고, 케첩과 마요네즈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주세요.)
5. 나머지 식빵 한 장을 덮고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주면 추억의 길거리 토스트 완성이에요! (팁: 자르기 전에 랩으로 살짝 감싸면 자르기 훨씬 수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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