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지글 철판 위에 푸짐하게 올라간 채소와 고기를 또띠아에 싸 먹는 멕시코 요리, 파히타예요. 닭고기나 소고기 대신 양송이버섯을 메인으로 넣어 향긋하고 쫄깃한 비건 파히타를 만들어 보아요! 매콤하면서도 이국적인 양념이 버섯에 쏙 배어들어 정말 별미랍니다. 친구들과 홈파티를 할 때나, 색다른 저녁 메뉴를 찾을 때 딱 좋은 요리예요. 톡톡 튀는 맛의 향연을 즐겨보세요!
양송이버섯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파프리카는 색깔별로 다양하게 넣으면 더 먹음직스러워진답니다.
1. 양송이버섯은 먹기 좋게 슬라이스하고, 파프리카와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채소는 파히타 특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약간 두툼하게 썰어주세요.)
2. 볼에 올리브유, 칠리 파우더, 파프리카 파우더, 큐민 가루, 마늘 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파히타 시즈닝을 만들어 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케이엔페퍼를 약간 넣어 매콤함을 더해도 좋아요.)
3. 손질한 양송이버섯과 채소들을 파히타 시즈닝에 넣고 골고루 버무려 10분 정도 재워주세요. (팁: 버섯과 채소에 양념이 잘 배도록 충분히 버무려주세요.)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양념한 버섯과 채소들을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버섯과 채소가 물러지지 않도록 센 불에서 짧게 볶는 것이 중요해요.)
5. 버섯과 채소가 노릇하게 익으면 라임즙을 살짝 뿌려 향을 더해 주세요. (팁: 라임즙은 파히타의 풍미를 살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6. 따뜻하게 데운 또띠아에 볶은 버섯과 채소를 올리고, 취향에 따라 사워크림, 살사 소스, 고수 등을 곁들여 싸 먹으면 완성이에요. (팁: 또띠아는 마른 팬에 약불로 앞뒤로 살짝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리면 부드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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