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 양고기를 매콤하게 볶아 부드러운 또띠아에 싸 먹는 램 타코예요. 신선한 채소와 고소한 양고기가 어우러져 한 입 가득 풍성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만들기도 비교적 간단해서 홈파티 메뉴나 주말 별미로 즐기기 좋아요. 나만의 소스를 곁들여 더욱 특별한 타코를 만들어보세요!
다진 양고기 대신 다진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좋아요. 타코 쉘 대신 또띠아나 양상추를 활용하여 쌈처럼 즐길 수도 있답니다.
1. 양파와 파프리카는 잘게 다지고, 양상추는 채 썰고 토마토는 작게 깍둑썰어 준비해요. 치즈는 갈아두거나 채 썰어주세요. (팁: 타코에 들어갈 채소는 모두 미리 준비해두면 조립할 때 편해요.)
2. 달궈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올라와요.)
3. 다진 양고기를 넣고 뭉치지 않게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고기가 익으면 칠리 파우더, 큐민 가루, 파프리카 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향신료가 고루 섞이도록 볶아줍니다. (팁: 양고기 잡내가 걱정되시면 볶는 도중 청주나 화이트 와인을 조금 넣어주세요.)
4. 다진 파프리카를 넣고 2-3분간 더 볶아 고기 타코 속 재료를 완성해요. 취향에 따라 살사 소스를 약간 넣고 함께 볶아도 좋아요. (팁: 고기 속 재료는 약간 매콤하게 만들면 타코의 맛을 더욱 살릴 수 있어요.)
5. 타코 쉘은 마른 팬에 약불로 앞뒤로 살짝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려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따뜻한 타코 쉘에 양상추, 볶은 양고기, 토마토, 치즈를 올리고 살사 소스와 사워크림을 곁들여 완성합니다. (팁: 타코 쉘은 너무 오래 데우면 딱딱해지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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