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소와 인도 향신료가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야채 커리예요. 당근, 감자, 콜리플라워 등 제철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들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뛰어나답니다.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가 더해져 매운맛은 중화시키고 부드러움을 더해줘요. 따뜻한 밥이나 난과 함께 곁들이면 이국적인 인도 요리를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요!
콜리플라워 대신 브로콜리나 녹두, 시금치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할 수 있어요.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나 할라피뇨를 다져 넣어도 좋아요.
1. 당근, 감자, 양파는 깍둑썰기하고, 콜리플라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송이송이 잘라 준비해주세요. 완두콩은 해동시켜주세요. (팁: 재료 크기를 비슷하게 썰어야 고루 익어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어서 다진 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커리의 단맛과 깊은 맛이 우러나와요.)
3. 커리 파우더, 큐민 가루, 강황 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1분간 더 볶아 향신료 향을 충분히 내주세요. 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팁: 향신료를 먼저 볶으면 커리의 풍미가 훨씬 깊어져요.)
4. 당근과 감자를 넣고 볶다가 물과 코코넛 밀크를 붓고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5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중간중간 저어주면서 채소가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5. 콜리플라워와 완두콩을 넣고 5-7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채소가 다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 마무리해주세요. 따뜻한 밥이나 난과 함께 드세요. (팁: 콜리플라워는 너무 오래 끓이면 물러지니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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