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오이와 향긋한 딜, 그리고 부드러운 사워크림 드레싱이 어우러진 상큼한 유럽풍 샐러드예요. 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나 메인 요리의 훌륭한 사이드 디쉬로 제격이랍니다. 만들기도 매우 간단해서 언제든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상큼함이 느끼한 음식과도 잘 어울려요. 식탁 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오이 대신 얇게 썬 양배추나 무를 사용해도 좋고, 딜 대신 차이브나 파슬리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얇게 슬라이스해 주세요. 채칼을 사용하면 더욱 얇고 일정하게 썰 수 있어요. (팁: 오이를 얇게 썰어야 드레싱이 잘 배어들고 식감이 좋아요.)
2. 슬라이스한 오이에 소금 1/2작은술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 10분 정도 절인 후,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 주세요. (팁: 오이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샐러드가 눅눅해지지 않고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딜은 잘게 다져 준비하고, 홍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팁: 생 딜이 없다면 건조 딜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단, 향이 강하니 양을 조금 줄여주세요.)
4. 볼에 사워크림, 레몬즙, 설탕, 소금, 후추, 다진 딜을 넣고 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설탕과 소금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조금 더 새콤달콤하게 만들 수 있어요.)
5. 물기를 짠 오이를 드레싱에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그릇에 담고 다진 홍고추를 살짝 올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샐러드는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오이의 아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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