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소고기에 고소한 양념을 버무려 먹는 특별한 요리예요. 아삭하고 달콤한 배채와 함께 곁들이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죠. 입안 가득 퍼지는 육회의 쫄깃함과 배의 시원함이 일품이랍니다. 술안주로도 좋고, 특별한 날 별미로 즐기기에도 아주 좋아요. 오늘 저녁, 특별한 맛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달걀 노른자가 부담스럽다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배 대신 오이를 채 썰어 함께 곁들여도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1. 육회용 소고기는 찬물에 헹궈 키친타월로 핏물을 꼼꼼히 제거하고, 결 반대 방향으로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팁: 랩에 싸서 냉동실에 10-15분 정도 두면 썰기 더 쉬워요.)
2. 배는 껍질을 벗겨 곱게 채 썰어 찬물에 살짝 담갔다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여 준비합니다. (팁: 배의 갈변을 막기 위해 얇은 식초물에 잠시 담갔다가 사용하면 좋아요.)
3. 손질한 소고기에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양념합니다. (팁: 육회는 양념 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어요.)
4. 접시에 채 썬 배를 깔고 그 위에 양념한 육회를 보기 좋게 올린 후, 가운데에 달걀 노른자를 톡 터뜨려 올립니다. (팁: 달걀 노른자는 육회의 고소함을 더해주고 부드러움을 더해요.)
5. 기호에 따라 소금 또는 고추장을 곁들여 드세요. (팁: 와인이나 막걸리와도 잘 어울리는 고급 안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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