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게 저민 소고기 등심에 아삭한 채소를 돌돌 말아 찜기에 쪄낸 채소 말이찜은 눈으로 한 번, 입으로 한 번 즐기는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요리예요. 담백한 등심과 알록달록한 채소의 조화가 뛰어나고, 쪄내서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답니다. 기름기 없이 깔끔해서 다이어트식으로도 좋고, 손님 접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간장 소스에 콕 찍어 드시면 그 맛이 일품이랍니다!
파프리카 대신 오이나 숙주나물을 사용해도 좋아요. 팽이버섯 대신 느타리버섯이나 새송이버섯을 채 썰어 사용해도 된답니다. 등심이 없다면 샤브샤브용 다른 부위 소고기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소고기 등심은 샤브샤브용으로 얇게 준비하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분리하고, 파프리카와 부추는 5cm 길이로 채 썰어주세요. (팁: 고기 밑간을 하면 찜 요리의 풍미가 더 좋아져요.)
2. 소고기 등심 한 장을 펼쳐 팽이버섯, 파프리카, 부추를 적당량 올리고 돌돌 말아주세요. 끝부분이 풀어지지 않게 단단히 말아주세요. (팁: 채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잘 말리지 않으니 적당량을 넣어주세요.)
3. 찜기에 물을 붓고 끓으면 채소를 만 소고기 말이찜을 올리고 뚜껑을 덮어 8-10분 정도 쪄주세요. 고기가 익고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쪄주세요. (팁: 너무 오래 찌면 고기가 질겨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4. 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레몬즙(선택), 물, 통깨를 섞어 맛있는 간장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간장 소스에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5. 쪄낸 소고기 말이찜을 접시에 예쁘게 담고, 만들어둔 간장 소스를 곁들여 맛있게 드세요. (팁: 고기 말이찜을 반으로 썰어 단면이 보이게 담으면 더욱 보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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