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문어의 식감과 톡 쏘는 고추냉이 양념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일식 이자카야의 대표 메뉴, 타코 와사비예요. 불 없이 뚝딱 만들 수 있어 간편하고, 시원하고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확 돋우어 준답니다. 가볍게 술안주로 즐기기에도, 입맛 없을 때 별미로 먹기에도 아주 그만이에요. 오늘 저녁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즐겨보세요!
문어 대신 오징어숙회나 새우숙회를 사용해도 좋아요. 채소는 무순이나 양파채를 추가해도 잘 어울린답니다.
1. 자숙 문어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문어의 물기를 잘 제거해야 양념이 싱거워지지 않고 맛있게 배어들어요.)
2. 오이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오이는 아린 맛이 나지 않도록 심 부분은 제거하고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3. 볼에 고추냉이, 간장, 맛술, 설탕, 참기름, 통깨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고추냉이의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조금 더 넣으셔도 좋아요.)
4. 썰어둔 문어와 오이를 양념장에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팁: 양념이 문어에 잘 배어들도록 가볍게 주무르듯이 버무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5. 그릇에 담아내고, 취향에 따라 김과 함께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팁: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두면 양념이 더욱 깊게 배어들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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