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한 명란과 고소한 마요네즈가 만나 탄생한 마성의 파스타! 명란 마요 파스타는 일식 퓨전 파스타의 대표 메뉴로,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감칠맛을 선사해요. 간단한 재료로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꾸덕하고 부드러운 소스가 면에 착 감겨 입안 가득 행복을 느끼게 해줄 거예요. 오늘 저녁 색다른 파스타에 도전해 보세요!
명란젓 대신 연어알이나 다른 종류의 어란을 사용해도 좋고, 우유나 생크림 대신 두유를 사용해도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어요. 파스타면은 페투치네나 링귀니 등 다른 모양의 면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1. 명란젓은 칼을 이용해 겉껍질을 갈라 알만 발라내주세요. 마늘은 편 썰고,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명란은 너무 오래 보관하면 상하기 쉬우니 신선한 것을 사용하고, 알만 발라내야 깔끔해요.)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파스타면을 봉지 뒷면의 조리 시간보다 1분 정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1컵 정도 남겨두세요. (팁: 면을 너무 익히지 않아야 볶을 때 최적의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팬에 올리브 오일과 버터를 넣고 편 마늘을 약불에서 노릇하게 볶아 향을 내주세요. 마늘이 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팁: 마늘은 센 불에서 볶으면 쉽게 타니 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주세요.)
4. 마늘 향이 올라오면 면을 넣고 발라낸 명란알을 2/3 정도만 넣어 살짝 볶아주세요. 우유 또는 생크림, 쯔유(또는 간장)를 넣고 약불에서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남겨둔 면수를 조금씩 넣어 조절해주세요. (팁: 명란은 처음부터 다 넣지 않고, 일부는 마지막에 토핑으로 사용하면 풍미가 더 좋아요.)
5. 불을 끄고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마요네즈는 열에 약하니 불을 끈 상태에서 섞어야 분리되지 않아요. 접시에 파스타를 담고 남은 명란알과 김가루, 송송 썬 쪽파, 후추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마요네즈를 넣은 후에는 절대 불을 켜지 마세요! 분리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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