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참치와 신선한 채소,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참치 부리또는 든든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선사하는 한 끼 식사예요. 토르티야에 푸짐한 재료를 돌돌 말아 먹는 재미가 있고, 만들기도 비교적 간단해서 브런치나 피크닉 도시락 메뉴로도 아주 좋답니다. 멕시칸 요리의 매력을 참치와 함께 느껴보세요. 입맛 없을 때 특별한 별미를 찾으신다면 참치 부리또를 추천해요!
양상추 대신 로메인이나 다른 샐러드 채소를 사용해도 좋고, 토마토 대신 파프리카나 올리브를 넣어도 맛있어요. 살사 소스 대신 칠리 소스나 케첩을 활용해도 괜찮아요.
1. 참치 통조림은 체에 밭쳐 기름을 완전히 빼주세요. 양상추는 먹기 좋게 썰고, 토마토와 양파는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팁: 양파는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준 후 물기를 제거하면 좋아요.)
2. 볼에 기름 뺀 참치, 마요네즈,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참치 속 재료를 만들어주세요. 매콤한 것을 좋아하시면 스리라차 소스를 1/2큰술 정도 섞어도 좋아요. (팁: 참치 속 재료에 다진 할라페뇨를 넣으면 멕시칸 풍미를 더할 수 있어요.)
3. 마른 팬에 또띠아를 앞뒤로 살짝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너무 오래 데우면 딱딱해지니 주의해 주세요. (팁: 또띠아가 부드러워야 재료를 말 때 찢어지지 않는답니다.)
4. 데운 또띠아 위에 양상추, 다진 토마토, 다진 양파, 참치 속 재료를 올리고 살사 소스를 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고 또띠아를 단단하게 돌돌 말아주면 완성이에요. (팁: 부리또를 말 때 아래쪽을 먼저 접어 올린 후 양옆을 접어 말면 재료가 흘러내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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