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출출할 때, 담백하고 고소한 삼치구이 어떠세요? 신선한 삼치를 노릇하게 구워 특제 간장 양념에 콕 찍어 먹으면 정말 꿀맛이랍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가성비 최고의 야식 메뉴가 되어줄 거예요. 밥반찬은 물론,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즐기기에도 완벽하니 오늘 저녁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삼치가 없을 때는 고등어나 임연수 같은 다른 등푸른생선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간장 양념에 참치액젓이나 멸치액젓을 한두 방울 추가하면 감칠맛이 폭발해서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1. 삼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소금 1/2 작은술과 후추 약간을 뿌려 10분 정도 밑간해 주세요. (팁: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비린내가 줄고, 구웠을 때 더욱 바삭해져요.)
2. 그릇에 간장 3큰술, 물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다진 청양고추 1/2개, 다진 대파 1큰술, 참기름 1/2작은술, 통깨 1작은술을 넣고 잘 섞어 특제 간장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팁: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거나 생략할 수 있어요.)
3. 중불로 예열된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밑간한 삼치를 올려주세요. 한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팁: 뚜껑을 덮고 구우면 속까지 촉촉하게 익힐 수 있고, 굽기 전에 밀가루를 아주 살짝 입히면 살이 부서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어요.)
4. 잘 구워진 삼치구이를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레몬 조각과 와사비를 곁들인 후 특제 간장 양념과 함께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삼치의 풍미가 더욱 살아나고 비린 맛을 잡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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