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런치 카페에서 맛볼 법한 고급스러운 햄 치즈 샌드위치, 크로크무슈예요! 베샤멜 소스의 부드러움과 짭짤한 햄, 고소한 치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죠.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풍미가 퍼져 특별한 날 브런치나 와인 안주로도 완벽하답니다. 집에서 우아하게 프렌치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식빵 대신 호밀빵이나 바게트를 사용해도 좋고, 햄 대신 닭가슴살이나 베이컨을 넣어도 맛있어요. 에멘탈/그뤼에르 치즈가 없다면 체다치즈나 모짜렐라 치즈로 대체 가능해요.
1.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팬에 버터 30g을 녹이고 밀가루 30g을 넣어 약불에서 볶아 루를 만들어주세요. (팁: 루는 타지 않게 약불에서 나무주걱으로 계속 저어가며 볶아주셔야 해요. 고소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2. 루에 우유 300ml를 조금씩 나눠 부어가며 멍울 없이 풀어주세요. 걸쭉해지면 넛맥 가루,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불을 꺼주세요. (팁: 우유를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야 덩어리 없이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3. 식빵 한 면에 베샤멜 소스를 얇게 펴 바르고, 슬라이스 햄 2장, 슬라이스 치즈 1장을 올린 뒤 다른 식빵으로 덮어 샌드위치를 2개 만들어주세요. (팁: 햄과 치즈를 넉넉하게 넣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4. 샌드위치 위에 다시 베샤멜 소스를 넉넉히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주세요. (팁: 모짜렐라 치즈는 듬뿍 뿌려야 오븐에서 녹았을 때 비주얼도 좋고 맛도 고소해져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15분 정도,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구워주시면 크로크무슈 완성이에요! (팁: 오븐이 없으면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0분 정도 구워도 맛있어요. 토스트 팬에 약불로 구워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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