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경양식집에서 맛보던 바로 그 맛! 알록달록한 채소와 통통한 소시지가 케첩 소스와 어우러져 근사한 쏘야 볶음이에요. 맥주 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손색없는 만능 요리랍니다. 달콤새콤한 케첩 베이스 소스에 야채의 아삭함이 살아있어 먹는 재미가 있어요. 냉장고 파먹기에도 좋으니 오늘 저녁 메뉴로 꼭 만들어 보세요!
소시지 대신 햄이나 어묵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파프리카나 피망이 없다면 브로콜리, 버섯 등 냉장고에 있는 어떤 채소든 좋아요.
1. 소시지는 칼집을 내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 피망, 파프리카도 소시지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2. 볼에 케첩, 굴소스,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다가 소시지를 넣고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4. 피망과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볶다가 만들어둔 소스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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