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라임즙과 아삭한 채소에 쫄깃한 문어가 어우러진 문어 세비체는 무더운 여름날 최고의 선택이에요. 불을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신선함을 살린 요리랍니다. 눈으로도 즐겁고 입으로도 즐거운 세비체는 파티 에피타이저로도 아주 훌륭해요. 상큼하고 가벼운 맛을 좋아하신다면 문어 세비체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해보세요!
문어 대신 새우, 가리비, 흰 살 생선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고수 대신 파슬리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문어는 깨끗이 손질한 후 끓는 물에 15-20분 정도 부드럽게 삶아주세요. 삶은 문어는 찬물에 헹궈 식힌 후 먹기 좋은 크기(깍둑썰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세비체는 차갑게 먹는 요리이므로 문어를 충분히 식혀주세요.)
2. 라임은 즙을 내고, 적양파와 청양고추는 곱게 다져주세요. 토마토는 씨를 제거하고 깍둑썰기 해 주세요. (팁: 적양파는 찬물에 담가두면 매운맛이 줄어들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3. 아보카도는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후 깍둑썰기 해 주세요. 고수는 잘게 다져줍니다. (팁: 아보카도는 세비체를 만들 때 마지막에 넣어야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4. 큰 볼에 썰어둔 문어와 적양파, 청양고추, 토마토를 넣고 라임즙,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넣어 고루 버무려 주세요. (팁: 버무린 후 10분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재료들의 맛이 더욱 잘 어우러진답니다.)
5. 마지막으로 아보카도와 다진 고수를 넣고 가볍게 섞어 접시에 담아 맛있게 드시면 된답니다. (팁: 고수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거나 생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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