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적인 샌드위치, 크로크 무슈예요. 부드러운 베샤멜 소스와 짭조름한 햄,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한입 베어 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우유로 만든 베샤멜 소스가 이 요리의 핵심인데요, 따뜻한 커피와 함께 브런치로 즐기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으로 특별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햄 대신 닭가슴살이나 베이컨을 사용해도 좋아요. 치즈는 모짜렐라나 체다 치즈 등 좋아하는 치즈로 대체 가능해요.
1. 먼저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냄비에 버터 20g을 녹이고 밀가루 2큰술을 넣어 약불에서 1분 정도 볶아 루를 만듭니다. (팁: 밀가루가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2.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덩어리 지지 않게 잘 저어주세요. 농도가 걸쭉해지면 소금, 후추, 넛맥 가루로 간을 맞춰줍니다. (팁: 넛맥 가루는 베샤멜 소스의 풍미를 한층 높여주는 비법 재료예요.)
3. 식빵 한 면에 남은 버터 10g을 얇게 펴 바르고, 버터 바른 면을 아래로 향하게 팬에 살짝 구워주세요. (팁: 빵을 살짝 구워주면 눅눅해지지 않고 더욱 바삭한 크로크 무슈를 만들 수 있어요.)
4. 식빵 위에 베샤멜 소스를 바르고 햄, 치즈를 올린 후 다른 식빵으로 덮어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세요. 다시 베샤멜 소스와 치즈를 얹어줍니다. (팁: 치즈를 넉넉히 올려주면 더욱 고소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5.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180도로 예열한 후 10~15분 정도,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오븐 대신 팬에 뚜껑을 덮고 약불로 익혀도 되지만, 오븐에 굽는 것이 더 바삭하고 치즈가 고르게 녹아요.)
6. 따뜻하게 구워진 크로크 무슈를 접시에 담아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프라이팬에 계란 프라이를 얹어 크로크 마담으로 즐겨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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