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는 신선한 토마토의 맛이 가득 느껴지는 따뜻한 수프예요. 간단하지만 깊은 맛을 내서 아침 식사나 가벼운 점심 식사로 아주 좋답니다. 채소 육수와 올리브 오일로 맛을 내어 채식주의자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요.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상큼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 매력적인 요리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신선한 토마토가 없다면 토마토홀 통조림(400g)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채소 육수 대신 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채소 육수를 사용하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좀 더 부드러운 수프를 원하시면 마지막에 두유나 오트밀크 2-3큰술을 넣어주셔도 좋아요.
1.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팁: 토마토 껍질을 벗기면 수프가 훨씬 부드러워져요. 껍질을 벗기기 귀찮다면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고 중약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아야 단맛과 깊은 향이 살아나요.)
3. 양파가 투명해지면 썰어둔 토마토, 채소 육수,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중불에서 15-20분간 끓여주세요. 토마토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끓이면 됩니다. (팁: 끓이는 중간에 주걱으로 토마토를 으깨주면 더욱 농도 짙은 수프가 됩니다.)
4. 끓인 수프를 핸드 블렌더나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다시 냄비에 담아 한소끔 끓여 농도를 맞춰줍니다. (팁: 수프의 농도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채소 육수를 추가하여 조절할 수 있어요.)
5. 그릇에 담고 취향에 따라 생 바질 잎을 올려 장식하면 따뜻하고 맛있는 채식 토마토 수프 완성입니다! (팁: 바질 대신 파슬리나 오레가노를 뿌려도 좋아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