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팟타이를 파스타 면으로 재해석한 퓨전 요리예요. 새콤달콤 짭짤한 팟타이 소스와 탱글탱글한 새우, 아삭한 숙주나물이 만나 이국적인 맛을 선사하죠. 익숙한 파스타 면에 특별한 풍미를 더하고 싶을 때 제격이랍니다. 동남아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세요!
새우 대신 닭가슴살이나 소고기를 넣어도 맛있어요. 타마린드 페이스트가 없다면 레몬즙 1큰술과 설탕 1작은술을 섞어 대체할 수 있답니다. 팟타이 쌀국수 면 대신 파스타 면을 사용한 레시피예요.
1. 파스타면은 끓는 소금물에 넣어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2-3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버리지 말고 1/2컵 정도 남겨주세요. (팁: 팟타이 소스와 함께 볶아질 예정이니 면은 아주 살짝 덜 익혀주세요.)
2. 새우는 해동 후 물기를 제거하고, 부추는 3-4cm 길이로 썰고, 마늘은 다져주세요. 작은 볼에 타마린드 페이스트, 피쉬소스, 설탕, 식초, 면수 2큰술을 섞어 팟타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타마린드 페이스트는 팟타이의 새콤한 맛을 내는 핵심 재료예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새우를 넣어 볶아주세요. 새우 색깔이 변하면 한쪽으로 밀어두고 달걀을 풀어 스크램블처럼 익혀주세요. (팁: 달걀은 너무 많이 휘젓지 않고 큼직하게 익혀주세요.)
4. 삶은 파스타면을 팬에 넣고 만들어 둔 팟타이 소스를 부어 면과 잘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팁: 소스가 타지 않도록 중불에서 빠르게 볶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5. 숙주나물과 부추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숙주가 숨이 죽지 않도록 짧게 볶는 것이 좋아요. (팁: 숙주와 부추는 너무 오래 볶으면 식감이 물러지니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볶아주세요.)
6. 접시에 담고 다진 땅콩, 칠리 플레이크, 레몬 웨지를 곁들여 완성해주세요. (팁: 레몬즙을 뿌려주면 상큼한 맛이 더해져 팟타이의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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