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샐러드는 톡 쏘는 사과의 상큼함과 든든한 렌틸콩의 고소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건강식이에요. 다이어트 중이거나 가볍지만 영양가 있는 한 끼를 찾으시는 분들께 딱이랍니다. 신선한 채소와 레몬 드레싱이 더해져 입안 가득 청량감을 선사하고, 만들기도 정말 쉬워서 요리 초보도 걱정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오늘 저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 샐러드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선물해 보세요!
샐러리 대신 오이 또는 방울토마토를, 적양파 대신 일반 양파를 사용해도 좋아요. 렌틸콩이 없다면 삶은 병아리콩으로 대체해도 맛있어요.
1. 렌틸콩은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이물질을 제거하고, 냄비에 렌틸콩과 물(렌틸콩의 2배 정도)을 넣고 15~20분간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주세요. 삶아진 렌틸콩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식혀줍니다. (팁: 월계수 잎이나 통후추 몇 알을 넣고 삶으면 렌틸콩의 잡내를 잡고 향긋함을 더할 수 있어요.)
2. 사과는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0.5cm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샐러리와 적양파도 같은 크기로 잘게 다져줍니다. 파슬리는 송송 썰어 준비하세요. (팁: 사과는 갈변 방지를 위해 레몬즙을 살짝 뿌려두면 좋아요.)
3. 작은 볼에 올리브 오일, 레몬즙, 디종 머스타드,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줍니다. (팁: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이 나요.)
4. 큰 볼에 식혀둔 렌틸콩, 깍둑썰기 한 사과, 샐러리, 적양파, 파슬리를 모두 넣고 만들어둔 드레싱을 부어 고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팁: 버무린 후 샐러드를 냉장고에 10분 정도 보관하면 재료들이 드레싱 맛을 흡수하여 더 맛있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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