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와 탱글한 면이 조화로운 대중적인 파스타예요. 신선한 재료들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가볍게 즐기기 좋고, 간단한 와인이나 샐러드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식사가 될 거예요.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기도 좋답니다!
바질 대신 오레가노나 로즈마리 등 다른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냉장고에 남은 새우나 소시지, 버섯 등을 함께 넣어도 맛있답니다.
1. 끓는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고 스파게티면을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 1/2컵을 남겨둡니다. (팁: 면수는 소스 농도 조절과 면에 간을 배게 하는 데 중요해요.)
2.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팁: 재료를 곱게 다지면 소스에 잘 어우러져요.)
3.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중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양파가 충분히 볶아져야 단맛이 살아납니다.)
4. 홀 토마토(으깨거나 퓨레)와 바질,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10-15분 정도 끓여 소스를 졸여줍니다.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소스를 충분히 졸여야 깊은 맛이 납니다. 설탕은 토마토의 신맛을 중화시켜줍니다.)
5. 삶은 스파게티면과 면수 1/4컵을 소스에 넣고 잘 섞어가며 1-2분 더 볶아줍니다. (팁: 면과 소스가 잘 어우러지도록 빠르게 볶아주세요.)
6. 접시에 담아 마무리합니다. 기호에 따라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뿌려도 좋아요. (팁: 생 바질 잎을 올려주면 향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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