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한 짜장 소스가 쫀득한 떡과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내는 짜장 떡볶이예요. 익숙한 짜장의 맛에 떡볶이의 재미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술안주랍니다. 특히 달콤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맛이 맥주나 소주와 정말 잘 어울려요. 냉장고에 있는 춘장만으로도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으니, 오늘 저녁 가성비 좋고 맛있는 술안주로 즐겨보세요!
떡볶이 떡 대신 밀떡이나 푸실리 같은 면 종류를 사용해도 좋아요. 어묵이 없다면 소시지나 베이컨을 추가해 풍성함을 더할 수 있답니다. 매운맛을 싫어한다면 고춧가루 양을 줄이거나 빼고,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칼칼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떡볶이 떡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와 양배추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팁: 쌀떡은 물에 30분 정도 불려두면 더 쫀득하고 부드러워져요.)
2. 깊은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춘장 50g을 넣어 약불에서 2-3분간 볶아주세요. 춘장의 쓴맛이 사라지고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 다른 그릇에 덜어놓습니다. (팁: 춘장을 잘 볶아야 짜장 소스의 깊은 맛이 살아나요. 타지 않게 약불에서 계속 저어주세요!)
3. 춘장을 덜어낸 팬에 다진 마늘 1큰술과 양파, 양배추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채소를 먼저 볶아주면 단맛이 올라오고 식감이 좋아져요.)
4. 볶은 채소에 물 400ml, 볶아둔 춘장, 설탕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을 넣고 잘 섞어 끓여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양을 조절하여 매운맛을 맞출 수 있어요.)
5. 국물이 끓어오르면 준비한 떡볶이 떡과 어묵, 삶은 계란을 넣고 떡이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5-7분간 더 끓여줍니다. (팁: 떡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잘 저어주세요.)
6. 마지막으로 어슷 썰어둔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섞어준 뒤 불을 끄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담아 맛있게 즐겨보세요! (팁: 취향에 따라 참기름을 살짝 두르거나 깨를 뿌려도 고소한 맛이 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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