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가지강정은 달콤 짭짤한 특제 소스가 매력적인 요리예요. 갓 튀겨낸 가지에 소스를 빠르게 입혀내면 술안주로 이만한 게 없답니다! 맥주나 막걸리와 정말 잘 어울리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흔한 가지볶음 대신 특별한 가지 요리를 원하신다면 오늘 바로 도전해보세요!
전분 가루는 감자 전분 대신 옥수수 전분이나 고구마 전분을 사용해도 좋아요. 바삭함의 정도가 약간 달라질 수 있지만, 튀김옷 역할을 하는 데는 문제가 없어요. 설탕은 올리고당이나 꿀로 대체 가능하지만, 단맛의 정도는 조절이 필요하고, 소스가 더 빨리 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기름 사용량을 대폭 줄여 칼로리를 낮출 수 있어요. 가지에 오일 스프레이를 한 후 180도에서 15-20분 정도 구워주세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더 고르게 익어요.
1. 가지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0.7~1cm 두께로 동그랗거나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키친타월로 가지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위생봉투에 가지와 감자 전분 5큰술을 넣고 흔들어 전분 옷을 골고루 입혀줍니다. (팁: 가지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전분 옷이 잘 붙고 튀겼을 때 더욱 바삭해져요!)
2. 깊은 팬이나 냄비에 식용유를 약 500ml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전분 옷 입은 가지를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말고, 2~3번에 나누어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튀겨냅니다. 튀긴 가지는 키친타월 위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세요. (팁: 적정 온도에서 튀겨야 가지가 기름을 덜 먹고 바삭하게 튀겨져요. 온도가 낮으면 물컹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다른 팬에 간장, 설탕, 식초, 물, 다진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 소스를 만듭니다. 소스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약간 걸쭉해질 때까지 졸여주세요. (팁: 설탕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주세요. 소스가 너무 졸지 않도록 농도를 봐가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4. 불을 끈 상태에서 튀겨낸 가지를 소스 팬에 넣고 주걱으로 재빨리 버무려줍니다. 가지의 바삭함이 사라지기 전에 빠르게 소스를 입혀주는 것이 중요해요. (팁: 소스를 너무 오래 끓이거나 가지를 오래 버무리면 바삭함이 줄어들 수 있으니, 불을 끄고 재빨리 버무려주세요!)
5. 마지막으로 참기름 0.5큰술과 통깨 0.5큰술, 선택 사항인 다진 홍고추를 넣고 한 번 더 섞어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면 맛있는 가지강정 완성이에요! (팁: 홍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 술안주로 더욱 좋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