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식 오믈렛, 주키니 프리타타예요! 애호박과 달걀의 부드러움에 파르메산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 근사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냉장고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기에도 정말 좋은 요리예요.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간단한 와인 안주로도 손색없어요. 담백하지만 맛은 절대 가볍지 않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애호박 대신 브로콜리, 버섯, 시금치 등 냉장고 속 다양한 채소를 활용해도 좋아요. 우유가 없다면 생크림이나 물로 대체해도 된답니다.
1. 애호박, 양파, 파프리카는 잘게 다지거나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야채는 너무 크게 썰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한입 크기로 작게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2. 볼에 달걀을 깨뜨려 넣고 우유, 파르메산 치즈 2큰술, 소금, 후추, 건 바질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달걀물을 충분히 풀어줘야 프리타타가 부드러워지고 간이 골고루 배어요.)
3.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는 약불에서 은근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요.)
4. 애호박을 넣고 살짝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너무 오래 볶으면 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팁: 애호박은 살짝만 볶아도 충분히 부드러워진답니다.)
5. 볶은 야채를 팬에 고르게 편 후, 준비한 달걀물을 부어주세요. 달걀물이 팬 바닥까지 잘 스며들도록 팬을 살짝 흔들어주세요. (팁: 달걀물이 너무 넘치지 않도록 팬 사이즈에 맞춰 양을 조절해 주세요.)
6. 약불에서 5분 정도 익히다가 달걀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남은 파르메산 치즈 1큰술을 뿌려주세요. 뚜껑을 덮고 10-15분 정도 약불에서 달걀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팁: 오븐 사용이 가능하다면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분 정도 구워주면 더욱 폭신한 프리타타를 만들 수 있어요.)
7. 완성된 프리타타는 한 김 식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주세요. 따뜻할 때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팁: 파슬리나 허브로 장식하면 더욱 예쁜 플레이팅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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