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양파에 바삭한 튀김옷을 입힌 양파튀김은 맥주 안주로 최고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양파의 단맛이 일품이랍니다. 간단한 재료로 특별한 간식을 만들 수 있어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아이들 간식이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훌륭하니, 오늘 저녁에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즐겨보세요!
튀김가루가 없다면 밀가루와 전분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계란은 생략해도 되지만 튀김옷이 잘 붙도록 도와줘요.
1.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1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 링 모양으로 분리한 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팁: 양파를 찬물에 담가두면 매운맛이 사라지고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나요.)
2. 볼에 튀김가루 1컵, 찬물 1컵, 계란 1개, 소금 1/2작은술, 후추 약간을 넣고 잘 섞어 튀김옷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팁: 튀김옷 반죽은 너무 많이 저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바삭함이 줄어드니, 대충 섞어주세요.)
3. 물기를 뺀 양파링에 튀김가루를 가볍게 묻힌 후, 튀김옷 반죽을 고루 입혀주세요. (팁: 튀김가루를 먼저 묻혀야 반죽이 양파에 잘 붙어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튀김옷 입힌 양파링을 넣어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팁: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먹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으니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5. 튀긴 양파링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고, 접시에 담아 소스와 함께 내면 맛있는 양파튀김이 완성이에요. (팁: 두 번 튀기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첫 번째는 살짝 익히고, 두 번째는 고온에서 빠르게 튀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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