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우동면과 부드러운 닭고기,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진 닭고기 우동이에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속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최고랍니다. 청주로 잡내를 잡고 깊은 맛을 낸 국물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고, 다양한 고명으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닭고기 우동 한 그릇 어떠세요?
닭고기 대신 소고기 불고기감이나 돼지고기 목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채소는 집에 있는 버섯이나 청경채 등을 활용해 보세요.
1. 닭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 청주 1큰술과 후추 약간으로 밑간해두세요. 어묵은 먹기 좋게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하세요. (팁: 청주 밑간이 닭고기의 잡내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고, 육질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2. 냄비에 다시마 육수를 붓고 간장, 남은 청주 1큰술, 미림, 설탕, 다진 마늘을 넣어 끓여주세요. (팁: 육수에 청주를 넣으면 국물의 감칠맛이 더 살아나고 닭고기와 더 잘 어우러진답니다.)
3. 육수가 끓으면 밑간한 닭고기를 넣고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닭고기는 너무 오래 끓이면 퍽퍽해질 수 있으니 적당히 익혀주세요.)
4. 닭고기가 익으면 어묵과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팁: 어묵은 너무 일찍 넣으면 불어버릴 수 있으니 닭고기가 익은 후에 넣어주는 게 좋아요.)
5. 다른 냄비에 물을 끓여 우동면을 삶아주세요. (봉지 우동면은 살짝만 데쳐주세요) (팁: 우동면은 봉지에 적힌 조리법대로 삶아야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6. 삶은 우동면은 그릇에 담고, 그 위에 닭고기와 어묵이 들어간 국물을 부어주세요. (팁: 면은 너무 오래 삶지 않고, 바로 국물에 넣어 따뜻하게 즐겨보세요.)
7. 쑥갓이나 미나리를 고명으로 올려주면 더욱 보기 좋고 향긋한 닭고기 우동이 완성돼요. (팁: 취향에 따라 김가루, 튀김가루, 삶은 달걀 등을 추가해도 아주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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